아동을 위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 운영
-긴급 상황에도 아이가 안전한 밤 부평구가 함께합니다-
2026-03-23 <발행 제360호>
부평구 지역아동센터가 보호자의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구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 돌봄 사업 참여기관을 지정하고, 평일 저녁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재기자 김지숙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예고 없는 출장, 질병 등으로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긴급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올해부터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지역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이에 따라 만 6세부터 12세까지 지역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부평구에서는 갈산동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와 부개동 ‘예온생명샘지역아동센터’ 두 곳이 이번 야간 연장 돌봄 사업에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 또는 해당 지역아동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이용 시간 기준 최소 2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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