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의 아버지들, 노래로 청춘을 되찾다 ‘아빠의 청춘’ 노래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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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발행 제356호>
부평구 아버지들이 매주 월요일 저녁, 노래로 소통하며 청춘의 열정을 되찾고 있다. ‘아빠의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남성 전용 노래교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부평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취재기자 이성진
구자선 회장을 중심으로 약 20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노래교실은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노래로 풀며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회원들은 대부분 60~70세 남성으로,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영업자들이 주를 이룬다.
노래 실력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이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으며 외롭지 않은 노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구자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젊은 시절의 열정을 되찾고 있다.”라며, “한 달에 네 번 만나는 이 시간이 인생의 활력소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현재 회원 모집 중이니 부평구의 더 많은 남성분이 함께 참여해 젊어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참여를 권했다.
음치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아빠의 청춘’ 노래교실은 음악을 매개로 외로움을 달래고, 인생 2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아빠의 청춘’ 노래교실
대 상 : 50세~70세 남성 누구나
일 시 : 매주 월요일 19:00~20:30
장 소 : 부평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 3층 (부평시장역 2번 출구 500m)
문 의 : ☎ 010-3330-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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