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도서관, ‘신트리도서관’으로 새 출발
-독서부터 디지털 콘텐츠까지 모두 한곳에-
2025-10-27 <발행 제355호>
북구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신트리도서관’이라는 새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도서관 입구에 들어서면 탁 트인 공간이 이용자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안내데스크 오른편에는 독서와 휴식,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봄누리’가 마련되어 있다.
취재기자 정복희
‘뉴스콕’ 코너에서는 월간지부터 신문까지 다양한 정기간행물을 마음껏 읽고 제자리에 놓아두면 된다. 본관에 마련된 ‘갤러리 사계’에는 붓글씨와 그림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여느 갤러리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한다.
‘디지털 자료실과 온(ON)마을 스튜디오’에서는 디지털 자료실 웨이브온 좌석에서 OTT 서비스인 Wave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장비가 갖춰져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디지털북 체험공간’에서는 듣고 싶은 오디오북을 QR코드로 인식해 개인 휴대용 스마트기기로 청취할 수 있다.
2025년에는 교보문고를 통해 구독형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를 제공해 12만 권 이상의 고전문학부터 SF, 자기계발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자료와 함께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공무원, 공인중개사와 IT, 인문학 등 다양한 사이버 강좌와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도 제공하며, 전자신문과 잡지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의 특별한 음악 공간’에서는 마음에 드는 LP와 CD를 골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장르의 음악은 2시간 동안 관내 대출이 가능하다. 종합자료실에서는 10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고, 자료 복사도 가능하다.
최은성 관리과장은 “더운 여름에 공사해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렸지만, 지금은 만족하고 편안해하신다.”라며, “예산 부족으로 계획한 만큼 충분히 단장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향후 예산이 허락하는 대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보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트리도서관
주 소 : 부평구 신트리로 21(부평동)
운영시간
- 종합자료실(화~금 09:00~20:00, 토․일 09:00~17:00)
- 어린이자료실․디지털자료실(화~금 09:00~18:00, 토․일 09:00~17:00)
- 일반열람실(화~일 06:00~22:00 /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
문 의 : 신트리도서관 ☎ 032-363-5000~1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