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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부평인생학교 시즌 2 학습동아리 ‘여우벨칸토’

-핸드벨로 울리는 인생 2막-

2026-03-23  <발행 제3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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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가 주는 청아한 울림은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한 위안을 전한다. 봉사와 나눔이라는 마음 하나로 뭉친 60~70대 청춘들이 양손에 핸드벨을 들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취재기자 노봉애

 

5060부평인생학교 시즌 2 교육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고 평생학습 핸드벨 동아리 1기로 탄생한 ‘여우벨칸토’는 ‘여기 모인 우리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록달록 색이 입혀진 핸드벨에는 각각의 음계가 있으며,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연주가 완성된다. 회원들은 매주 한 번씩 모여 종을 흔들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우벨칸토’를 이끄는 오제영 대표는 “12명의 회원이 한 음 한 음을 모아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고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마음까지 순화되는 느낌을 받는다.”라며, “새롭게 배출될 2기생에 대한 기대가 커 벌써 마음이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부족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주간보호센터나 노인복지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우벨칸토’는 4월 첫 외부 행사를 시작으로 각 기관에 파견되어 사회 환원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평구 평생학습관 이지영 주무관은 “학습자들이 새로운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과정을 끝까지 이수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핸드벨 동아리 ‘여우벨칸토’의 지역 행사 연계 학습 나눔 공연 활동을 기획 중이다.”라며, “각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3월에 개강한 5060부평인생학교 시즌 2는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성인 진로 설계 단계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핸드벨 지도사 2기 자격증 취득 과정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마스터 자격 취득’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부평인생학교 시즌 2에 관심 있는 학습자나 핸드벨 공연 신청 등 관련 문의는 부평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평생학습관 
주소 : 부평구 산청로 129, 4층(청천동)
문의 : ☎ 032-509-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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