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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로 이어지는 배움의 즐거움 ‘우쿠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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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발행 제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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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1동 주민자치센터 우쿨렐레 교실 ‘우쿠놀이터’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으며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의 변함없는 열정과 수강생들의 꾸준한 배움의 의지가 어우러져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다.

 

취재기자 김혜숙

 

현재 ‘우쿠놀이터’에는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급반과 기초반 두 그룹으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회원들을 지도하는 전주현(46·부개동) 강사는 우쿨렐레가 국내에 도입되던 초기부터 활동해 온 전문가로, 전문 강사 자격과 1급 자격증, 연주자 과정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현재는 라온제나 앙상블 공연 활동을 비롯해 평생학습관 등 6곳에서 지도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높다. 4년째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정애 씨는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도 방식이 좋아 1시간이 걸리는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정록 씨는 “계절 분위기에 맞춘 체계적인 교재와 함께 옛 노래를 연주하며 배울 수 있어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한 강미라 씨는 “인생 첫 악기를 우쿨렐레로 시작해 더욱 열정적으로 배우고 있다.”라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춘 세심한 지도와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주는 방식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
‘우쿠놀이터’ 회원들은 버스킹 공연과 마을 행사, 동아리 경연대회 등에 참여하며 연간 10여 회에 이르는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연 준비 과정은 자연스럽게 연습으로 이어지며 연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사의 변함없는 열정과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 그리고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더해져 삼산1동 주민자치센터 우쿨렐레 교실 ‘우쿠놀이터’는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물론, 따뜻한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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