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평길벗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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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발행 제361호>
인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허정미)는 제275회 임시회 기간인 3월 23일, 이동노동자 전용 휴게 공간인 ‘부평길벗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부평길벗쉼터는 배달·택배 기사, 대리기사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특히 인천 자치구 최초 이동노동자 쉼터로서 노동 환경 개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쉼터 내 냉·난방 시설과 무인 출입 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악화 시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허정미 도시환경위원장은 “길 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이곳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