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후기>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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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발행 제354호>
저는 지금 항암 후유증으로 손이 불편해요. 그래서 손가락 운동 겸 하루 있었던 일들을 기록해 보자 하고 다이어리 꾸미기(속칭 다꾸)를 시작하였어요.
그런데 저희 빌라 계단에 신문이 있길래 살짝 펴 보니 중간중간 넘 예쁜 그림(삽화)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림을 오려서 다꾸를 할 마음으로 부평사람들을 들고 들어와 읽어보니 참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동안 부평사람들이라는 신문이 존재하는지도 잘 몰랐고 어쩌다 우편함이나 그 밑에 있었던 거 같은 그 부평사람들을 왜 이제서야 알아봤나 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다꾸로 표현해 봤어요.
첨부파일로 보내니 부족한 솜씨지만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다꾸 시작한 지 2개월이 안 되었답니다. 그것도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못 해서 몇 번 안 한 솜씨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향숙(부평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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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부평구로 이사 오게 된 ‘뉴페이스’ 부평인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쌓인 홍보지를 무심코 한 부 들어서 읽어 보게 되었는데요. 부평은 어떤 지역일지 호기심이 잔뜩 있는 저에게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되었습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크고 작은 소식들이 매우 정감 가고 재미있게 읽히더라고요.
특히, ‘하하골 시인 프로젝트’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사회의 취약 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분들이 다시 한번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시고, 시 창작에 열정을 쏟고 계시다는 기사에 감동받았어요. 어떤 나이가 되든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어르신들의 폭염보다 뜨거운 열정과 진심을 본받아 저도 새로운 도시에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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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란(부개동)
부평사람들 소식지를 재밌게 읽었고 우리동네 소식을 소소하게 보면서 유용한 정보도 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에 독자후기를 보내게 되었어요.
특히 이번 9월호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은 내용은 차영희 어르신의 선행이었어요. 연세가 많으시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행하는 어르신의 반듯한 마음과 다친 아이들이 있으면 언제든 치료해 줄 수 있게 응급처치용 가방을 가지고 다니시는 따뜻한 마음이 삭막하게 느꼈던 부평구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내 주위에도 훌륭하고 좋은 동네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느끼면서 앞으로 작은 선행이라도 하며, 나도 멋진 어르신처럼 멋진 어른으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앞으로도 소소하고 감동적인 소식지 기대하겠습니다^^
김수정(부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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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부평사람들」 제355호(2025. 10. 25.) 게재
※ 선물은 당첨자 개별발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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