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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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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발행 제3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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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는 길에 대한 시선을 바꿔주는 담장

 

저는 <우리동네> 칼럼을 읽고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모두가 편히 이동하는 마을이라는 문장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부평의 골목에 서서히 스며든 변화의 기록처럼 느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턱과 경사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망설이게 하는 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기사는 조용히 일깨웁니다. 바퀴와 발걸음, 유모차와 지팡이가 같은 속도로 지나갈 수 있을 때 비로소 마을은 숨을 고르고, 사람들은 서로를 지나치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걷는 이웃이 된다는 생각이 오래 남았습니다.

오늘도 또 한 번 부평이 이렇게 따뜻하게 변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불편을 살피고 실제로 길을 바꿔왔다는 점이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매일 걷는 길이 달라졌어요'에서 아이들 그림으로 다시 태어난 담장은 매일 걷는 길에 대한 시선을 바꿔주었어요. 이동이 권리가 되는 순간, 동네는 비로소 모두의 집이 된다는 메시지가 제 뇌리에 오래 남았으며, 지역이 사람을 배려할 때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걸 느끼게 한 좋은 기사였습니다.

가온누리의 발걸음은 울퉁불퉁한 길을 다듬는 망치이자, 보이지 않던 이들을 비추는 등불처럼 느껴졌어요

또 부평의 골목을 한 장의 지도에서 사람의 온도가 흐르는 풍경화로 바꿔 놓은 듯한 느낌은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 감사했답니다.

최영숙(갈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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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부평구 말띠들의 2026년 새해 소망을 관심 있게 읽었어요. 새해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모든 바람이 생동하는 현실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각자가 품은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며, 새로운 도전과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삶의 내면까지 더욱 풍요로워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은경(부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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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식 잘 보았습니다. 저도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에 다녀왔는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오신 걸 보니 그만큼 굴포천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을 위한 중요한 친수 공간으로써 자연을 느끼며 일상을 힐링할 수 있는 쉼터로써 부평구민의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박민우(십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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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사람들소식지가 문 우편함에 꽂혀있어 궁금해졌어요.

이번에 어떤 소식들이 있나? 그저 그런 머무는 소식인지 한장 한장 넘기며 훑어보았어요. 눈에 띄는 무료 학습독서 지원 플랫폼아이들, 학생들만 대상인가 하는 느낌에 -겨울방학이라는 단어가 처음 눈에 띄어서- 지나치려는데, 나이별, 대상별 그리고 성인도 무료 강의에 청강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과 온라인을 통해 인천 e배움캠퍼스’(인천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에서 외국어,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여 반갑고 기분이 좋아졌어요. 퇴사, 퇴직 후 또는 노년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솔깃한 정보에 두 눈을 밝히고 기사 부분을 오려내 따로 보고 이용하려고 합니다. 말띠해 말처럼 싱싱하게 2026년을 시작해 보자고 맘먹고. 정보 감사합니다.

이명천(십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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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방법 : 전자우편(witch6318@korea.kr) 발송

응모기한 : 2. 10.()까지

선 물 : 모바일 커피쿠폰(1만 원권)

당첨자 발표 부평사람들359(2026. 2. 25.) 게재

선물은 당첨자 개별발송 예정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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