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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동 주민자치회, 2025년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소통과 협력으로 만드는 마을공동체-

2025-11-24  <발행 제3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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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명숙)가 ‘2025년도 부평구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부평구 내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치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취재기자 정복희

 

성과발표를 위해 PPT 작성과 발표를 맡았던 이소정 문화분과장은 지난해 4월 지인의 추천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이 된 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북카페를 복합문화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창의과학 체험관’을 개설하여 활발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자치회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 분과장은 전 직장의 기획 경험을 살려 SWOT 분석을 통해 마을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문서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 주제는 ‘공동체 건설’이었다. 자치회는 이를 ▲설계 도면을 그리다 ▲골조를 짓다 ▲준공식 ▲그 이후–내실화의 4단계 추진 과정으로 구체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정주민이 함께하는 휴식과 힐링 ▲만남과 소통을 통한 정(情) 나누기 ▲주민 참여 확대 및 세대 맞춤형 축제와 총회 ▲청소년 주민자치와 민·관·학이 함께하는 ‘우리 마을 자치회’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천1동 행정복지센터 ‘축제화’하여 주민자치회 홍보와 더불어 주민들이 자치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시도는 많은 주민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소정 문화분과장은 “카카오 채널, 블로그, 현장조사, 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꾸준히 마을 소식을 전해왔다.”라며, “요즘은 주민들께서 먼저 의견을 제안하고 소통에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관이 협력하며 마을과 주민을 위해 함께 노력한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대상 수상은 성공적인 관계 형성과 진정성 있는 참여의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현재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오는 12월 12일(금)까지 모집 중이다. 마을공동체에 관심이 있고 지역 발전을 위해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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