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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동행인천-나눔과 섬김’

-나눔과 공연으로 따뜻한 하루 선사 ‘아름다운동행인천-나눔과 섬김’-

2025-10-27  <발행 제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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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단체인 ‘아름다운동행인천-나눔과 섬김’(대표 강병인)이 주최한 ‘제6회 천사데이 희망 나눔 축제’가 지난 10월 11일 부평구청 잔디마당과 7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어서 오세요, 어르신!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밝고 친절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안내에 어색함을 안고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곧 미소가 번졌다.

 

취재기자 김혜숙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최상급 재료로 만든 짜장면 무료 급식이 진행됐으며, 7층 강당에서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춤, 연주, 음악 등 21개 분야의 예술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념품 증정과 풍성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부평1동에 거주하는 최순식 어르신은 “입맛이 없어 제대로 못 먹었는데, 간만에 짜장면을 맛있게 먹었다. 신나는 공연도 보고, 하루가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몇 차례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비영리 민간 봉사단체인 ‘아름다운동행인천-나눔과 섬김’은 ‘나눔의 짜장차’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인천 전역은 물론, 부평구 외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보육원, 경로당, 장애인시설, 청소년보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매월 3~4회 무료 급식을 진행해 왔다. 이들이 연간 나누는 짜장면은 약 13,000그릇에 달한다.
강병인 대표는 “10여 년간 통장 업무를 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많은 분을 가까이서 보았다. 그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면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봉사단을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행사 당일 비 예보가 있었고 새벽까지 비가 그치지 않아 속을 태웠지만, 다행히 식사 시간엔 비가 멈춰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오신 분들 모두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강 대표는 끝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시고 함께 애써주신 모든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봉사는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마음을 함께 나눌 봉사자들의 발길도 기다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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