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원 정비·조성사업 본격 추진
-주민 건강과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
2025-11-25 <발행 제356호>
부평구가 2025년 하반기 지역 내 공원 정비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운공원, 세영공원, 반월어린이공원, 신트리공원, 세모공원, 부개공원, 영성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설 개선과 조성 작업이 진행된다.
부개동 청운공원과 세영공원, 갈산동 반월어린이공원에서는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한편, 어린이 놀이시설과 퍼걸러, 야외무대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갖춘다.
지난 8월 화장실 철거를 마친 뒤 9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으며, 10월에는 화장실 설치가 완료되고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청 옆 신트리공원에는 생태놀이터 2곳과 막구조 파고라(그늘막), 정원형 데크 산책로, 잔디광장을 조성하며, 산책로와 배수시설 정비, 공원 내 수목 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공사는 7월 초 착공해 1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개동 세모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운동시설, 파고라, 등의자가 설치되고, 흙콘크리트와 탄성포장재, 인조잔디 등 다양한 포장이 이루어지며 꽃과 나무를 심어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한다.
한편, 부개공원과 삼산동 영성공원에서는 황토와 마사토를 포설하고 경계 로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맨발걷기길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계획에 따라 영성공원은 9월, 부개공원은 10월 공사가 완료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원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