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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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7 <발행 제355호>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걷다보니 부평’ 등 6개 선정
부평구는 지난 10월 15일 구청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사업은 ▲걷다보니 부평(걷기 여행 프로그램) ▲장애 아동 수영교실 ▲자립준비청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 지원 ▲부평구 장난감 수리점 운영 ▲재해대책 양수기 및 수방자재 구입 ▲인천나비공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 추진 등 6건이다.
이 사업들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 자연재해 대비, 주민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복리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기금사업이 부평구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 위기브 누리집(https://www.wegive.c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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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食)문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부평 동행 밥집’ 사업 관련 업무 협약 체결
부평구는 지난 9월 30일 구청에서 신한은행·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부평 동행 밥집’ 사업 추진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준택 구청장, 남창신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 이홍석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결식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평 동행 밥집’은 부평동 거주 취약계층에 식사 쿠폰을 지원해 부평1~6동·일신동 내 식당 중 ‘동행 밥집’으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식사할 수 있게끔 하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사업비를 후원하고, 구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동행 밥집 가맹점 및 사업에 참여할 취약계층 모집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