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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 말띠들의 새해소망, 거침없이, 말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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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제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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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열정 넘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힘찬 도약과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말띠 구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보자.

취재기자 고영미, 김수경, 김혜숙, 노봉애, 이순애, 정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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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기쁨과 따뜻함을 나누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신정희(복지협의체 위원, 1954년생)

 

저는 경찰공무원의 아내로서 두 자녀를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키워 온 엄마입니다. 요즘은 사랑스러운 손주와 대화를 나누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년 전부터는 복지협의체에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반찬 만들기와 김장 나누기, 배달 등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12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보테니컬 아트에 더욱 몰입하려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밝고 예쁜 그림 한 점이라도 선물할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지난날 남편의 병간호로 지쳤던 몸은 운동으로 회복하며 감사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열심히 운동해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이웃 모두가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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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아동참여위원 삼총사!>

 

우리 가족 건강하고
부모님 일도 잘되기를 바란다 - 이지형(부내초등학교, 2014년생)

 

청말띠인 나는 성격이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동안은 그 에너지를 뛰어노는 데에 집중해 왔다. 앞으로는 학업에 좀 더 열중하며 하루하루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갈 것이다.
부모님이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꿈을 키워 왔다. 내 꿈은 좋은 회사에 취직해 돈을 많이 벌고, 어른이 되면 빨리 결혼해서 우리 부모님처럼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 부모님이 우리 형제를 정성과 사랑으로 길러주신 것처럼, 나도 내 자식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고 싶다.
그리고 부모님을 여행도 보내드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드리며 효도할 것이다. 지금껏 나를 잘 키워주신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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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 - 김건우(부광초등학교 2014년생)

 

나는 부평구 아동참여위원이다. 아이들의 대변인으로서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다. 발표를 잘하는 나는 앞으로도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
나는 지하철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지하철 노선을 거의 다 외우고 있다. 소리만 들어도 어떤 노선인지 알 수 있다. 지하철 소리, 출발할 때의 움직임, 멈출 때의 느낌, 그 모든 것들이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다.
새해에는 더 많은 지하철과 노선을 직접 다녀보며 더 많이 배우고 연구할 생각이다. 앞으로 나는 지하철 분야의 일인자가 될 것이다.
“지하철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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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과학 지식을 넓히고
가족과 함께 캠핑을 많이 다니고 싶다 - 안시율(부마초등학교, 2014년생)

 

2026년이 말띠라서 기분이 좋다. 뭔가 내가 주인공이 된 것 같고, 다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나는 여러 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다. 방과후 시간에 생명과학을 공부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때부터 내 꿈은 생명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생물을 관찰하면서 모든 사물에는 생각과 느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사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되고,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폭넓게 공부해서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과학자가 될 것이다.
“안시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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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성장, 작은 성취들이 쌓여
한층 더 단단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 강민서(취업준비생, 2002년생)

 

2026년, 말띠해를 맞으며 한 단계 성장한 나를 만나고 싶습니다. 취업 준비생으로서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화학생명공학을 전공해 취업이 어렵지는 않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평소 관심 분야였던 영화, 디자인, 예술 분야를 염두에 두고 현재 영상편집과 모션그래픽을 배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영화와 영상 분야에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오프닝 시퀀스처럼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꿈꾸던 영화 산업계 취업에도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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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고
성장하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 김진희(구스타 대표, 1978년생)


문화예술아트트리협동조합과 구스타에서 이어온 활동들을 돌아보면, 작은 마음에서 시작했던 일들이 서서히 형태를 갖춰 온 과정이 새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늘 함께해 준 분들의 따듯한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26년에는 제가 이어온 예술 활동들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숨결처럼 닿기를 바랍니다. 잠시 머물며 힘이 되는 장면 하나를 건넬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느낍니다. 주변 사람들과 서로를 이해하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말처럼 기운차고 따뜻한 2026년이 되길 바라며, 새해가 우리 모두에게 잔잔한 축복처럼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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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새로운 시작은 응원하며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서충환(직장인, 1990년생)


시간을 돌아보니 하루하루가 참 빠르게 흘러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직장과 가정, 그리고 개인의 삶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요즘 체감되는 물가와 집값 부담 속에서도, 큰 부자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직장에서 만나는 주민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고 믿고 찾아주시는 덕분에 늘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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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처럼 기운차고 힘찬 마음으로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박제용(직장인, 1966년생)


지난 25년간 부평구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오면서, 이 지역이 주는 편리함과 따뜻함, 그리고 33년간 근무한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쌓은 시간의 소중함을 새삼 느낍니다.
특히 올해는 장남이 취업과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고, 대학원에서 원하는 공부를 시작한 딸 덕분에 잊을 수 없는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같이 말띠 해를 맞은 아내와 더불어 가족 모두 건강하고, 각자의 길에서 평범하고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직장과 지역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움을 주고,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며, 평소 소망하던, 평온하고 안정된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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