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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맛집] 신선함으로 승부하는 생물아귀수육 맛집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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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제3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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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된 ‘도깨비(생물아귀수육)’는 신선한 생물 아귀 요리로 부평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이 집의 생물아귀수육은 살아 있는 아귀를 매일 들여와 주문 즉시 손질해 조리한다. 그 덕분에 신선도와 식감 면에서 일반 아귀 요리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재기자 배천분

 

도깨비의 아귀수육은 살코기뿐 아니라 간과 위 등 내장까지 함께 제공돼 깊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생물 아귀 수족관이 마련돼 있어 손님들이 주문 전부터 신선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0년째 단골이라는 주민 유명순 씨는 “이곳은 생물 아귀만 취급하는 원칙을 고수하는 집”이라며, “생물아귀수육은 비린내가 전혀 없고, 살이 탱글탱글하다. 특히 간과 오소리감투(위)는 꼭 먼저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밑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하며 갈치구이와 미역국도 맛이 좋아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손색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손명임 대표는 어린 시절 덕적도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생선 요리에 익숙해졌다. 주안에서 10년간 장사를 한 뒤 1년 전 부평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표 메뉴인 아귀수육과 아귀찜 외에도 매운탕, 회류, 계절 메뉴로 매생이국과 굴전, 영양밥, 생굴 무침, 장칼국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손 대표는 “아귀는 특히 신선도에 따라 맛의 차이가 극명한 생선인 만큼 앞으로도 생물만 사용하겠다는 원칙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도깨비는 지역 주민은 물론 파주 등 외지에서도 방문객이 이어지며, 신선함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음식 철학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아귀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소 : 부평구 백범로468번길 15-2(십정동) 1층
운영시간 : 14:00~24:00 /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 ☎ 032-43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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