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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구조 및 치료를 위한 ‘헬로우프린스’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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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발행 제3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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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구조와 치료를 위한 나눔 바자회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마장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취재기자 배천분

 

비영리단체 헬로우프린스가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국내에서 가족을 찾지 못해 해외 입양을 기다리는 대형견들의 의료비와 위탁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 판매하는 물품의 수익금 전액은 유기동물의 구조와 치료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헬로우프린스는 그동안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 치료 지원은 물론 입양 연계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안락사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써왔다. 특히 임시 보호소 운영을 통해 구조된 동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제품들이 판매되며, 주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가족을 찾은 입양 동물들과 보호자들이 다시 만나는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 권현정(50세, 산곡2동)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면서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미라 대표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기적을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구조 활동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헬로우프린스’ 바자회
일시 : 2026. 5. 16.(토)~5. 17.(일) 11:00~18:00
장소 : 마장공원 내 야외무대(산곡동 261-1)
문의 : (사)헬로우프린스 ☎ 010-2037-3536 / @helloprince_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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