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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부평

포커스부평(2019년 1월)

등록일 : 2019-01-29 / 조회수 : 1286

-◐ CJ헬로 북인천방송(채널25번)
◐ 방송내용: 2019 포커스부평 제1회(새로운 10년, 꿈꾸는 부평) 





리포터: 안녕하세요 새로운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을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계획대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은 어떤 소망과 꿈을 품고 계실지 무척 궁금한데요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목표하시는 것들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평구도 2019년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더 풍요로운 지역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어떤 변화들이 여러분의  행복지수를 높여가게 될지 2019부평의 청사진을 저와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터: 문화, 관광, 경제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온 부평! 2019년은 민선 7기 행정이 펼쳐지는 본격적인 원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도시 환경 인프라 조성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새로운 10년’을 향한 부평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합니다. 

리포터: 부평구의 도시재생의 기본 방향성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신우창 팀장(부평구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 현재 진행 중인 부평11번가 사업을 구심점으로 해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하는 점 단위의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한 주민의 참여 경험을 토대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새로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발굴해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터: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도 궁금한데요 무엇인가요?
신우창 팀장(부평구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 사업의 주요 목표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해 주변 지역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더 매력적인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집객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소비, 생산, 고용이 선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리포터: 구민분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신우창 팀장(부평구 도시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 구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과정을 반영한 도시재생계획의 수립과 실행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리포터: 기존의 도심을 유지하면서도 취약한 생활환경은 개선하고 다양한 플랫폼의 창출로 지역경제에 윤활유를 더해가는 부평,더욱 살맛 나는 도시,부평의 초석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리포터: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에는 새뜰마을 공동이용시설 조성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시설 2층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500원 공공독서실’도 마련된다고 하는데요.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일은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데요. 구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합니다. 그 현장 함께 가 보실까요?

리포터: 노후 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정감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모였는데요 그동안의 불편함은 무엇이었는지 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을의 모습은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변화를 위한 진솔한 대화들이 오고 갑니다. 
김영옥(부평구 부평3동): 제가 딸 두 명을 키우고 있는데 수년 동안 이 동네에 살면서 느낀 점은 위험 가운데 노출되어 있는 동네 같았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작은 목소리가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제가 이 마을을 떠나고 싶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석윤 관장(부평구 부평3동 하하 작은도서관): 저희 동네가 조금 협소하고 마을이 작다 보니 도로가 작아요. 차량 이동 측면에 있어서 주차 문제로 잦은 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행복한 마을, 살기 편한 마을을 만들고 싶고 그런 마을이 되기를 원합니다. 

리포터: 마을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바로 주민 여러분인데요. 함께 모여 마을 현안을 고민하며 지혜를 모아갈 때 마을은 주민의 웃음으로 더욱 채워지는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리포터: ‘주민이 만드는 더불어 마을 사업’의 취지는 무엇인가요?
윤문석 팀장(부평구 도시개발과 도시정비팀): ‘주민이 만드는 더불어마을사업’의 취지는(기존 재개발의 문제점을 보완한 것입니다.) 기존의 재개발 방식은 전면 철거 방식으로 주민의 재정착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그로 인해 주민들의 공동체가 파괴되고 있는데요. ‘더불어마을사업’은 공동체를 파괴하지 않고 사업을 통해서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리포터: 올해 구체적인 진행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윤문석 팀장(부평구 도시개발과 도시정비팀): 지금 현재 정비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에 있고요. 용역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토의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추후 논의된 결과를 용역 수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리포터: 구민과 함께 협력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모습을 보면서 구민과 소통하는 부평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평하면 떠오르는 수식어가 또 한가지 있는데요 바로 자연친화도시라는 점입니다. 도심 내 쾌적한 녹지공간과 휴식공간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굴포천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함께 부평의 브랜드 가치를 견인하는 중요한 인프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리포터: 굴포천은 구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다양한 생태 생물들의 서식처로서 부평의 살기 좋은 도심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연 자원인데요. 올 해 본격적인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리포터: 현재 굴포천 복원사업은 설계용역이 진행 중인데요. 2022년에 복원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굴포천이 복원되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터 부평구청인근 지역까지 조성되는 자연형 생태하천으로서의 재탄생은 물론 부평의 손꼽히는 명소로 더욱 사랑받게 될 것입니다. 

리포터: 굴포천 복원사업 뿐만 아니라 굴포천, 청천천, 갈산천을 잇는 부평 둘레길 조성사업도 상반기에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구민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요소는 이처럼 자연 환경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행정지원도 큰 몫을 하는데요. 부평은 이와 관련한 정책에도 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터: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 3세에서 5세 아동 중 약 3천여 명이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부평구는 지난 해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아동들의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리포터: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 지원 사업은 어떤 사업인가요? 
장수연 팀장(부평구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 (부모부담보육료는) 만3세에서 5세의 유아 학부모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육료에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입니다. 그 보육료를 부평구에서는 2018년도 8월부터 민간어린이집 누리과정 아동들에게  제공해주는 사업입니다. 

리포터: 어떤 과정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 지나요? 
장수연 팀장(부평구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 대상은 부평구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내 민간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세에서 5세의 누리과정 아동들입니다. 지원절차는 아이의 행복카드를 결제하면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서 어린이집으로 지급이 됩니다. 

리포터: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 지원이 필요한 이유와 기대 효과는무엇인가요? 
장수연 팀장(부평구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국*공립 기관에 몰렸던 아동들의 편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리포터: 많은 아동들이 행복한 일상의 배움터에서 더 나은 돌봄과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부평구의 눈높이 행정이 자녀 교육의 짐을 함께 나누어 가고 있습니다.  
최은정(인천시 부평구): 부모부담금의 금액이 크든 작든 지원을 해주니까 그 돈으로 첫째 아이가 좋아하는 예*체능 같은 발레, 태권도 학원을 보낼 수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 좋아요. 아이의 만족도도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사업은 엄마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해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아이들을 편안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다면 부모님에게 큰 안도감을 줄 텐데요.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살뜰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는 부평구의 마음이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주차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겪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주차 문제는 이웃간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데요 부평구도 해마다 심각한 주차난이 고민거리라고 합니다.

리포터: 부평구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22만 5천 대가 넘는데요 주차장 확보율은 타 지역에 비해 많이 낮은 편입니다.

리포터: 지금 이 곳에도 많은 차량들이 불법 주차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혼자 다니기에도 벅찬 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지윤(부평구 산곡동): 구청을 넘어가다 보면 불법 주차된 차량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 차량들로 인해 굉장히 밀리고 보통 10분이면 갈 거리를 15-20분 정도 걸린 적도 있습니다. 단속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기분이 상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런 점이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리포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구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요. 부평구도 주차 문제 해결과주차 시설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의 신*중축 등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부평구 내 주차난의 심각한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안상길 팀장(부평구 주차지도과 주차시설팀): 문제점을 말씀드리기 전에 주차난이 많이 가중되고 있어서 주민들이 불편한 점에 대해 저희가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희가 원도심 지역이면서 주차장은 17만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부평구 내 차량은) 22만대 정도가 있는데 주차장 보급률이 76% 정도로 워낙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 점이 가장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리포터: 올해 계획하고 있는 주차난 해결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안상길 팀장(부평구 주차지도과 주차시설팀): 저희 구에서는 공영주차장 마련에 힘쓰고 있는데요. 십정동에 농업기술센터 이전 부지가 있습니다. 그곳에 150면 정도, 부개동 삼군지사의 군부대 유휴 부지에 약 50면 정도, 주안 변전소의 유휴 부지에 거점 주차장을 공급할 계획인데요. 총 600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주민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속도감 있게 공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포터: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1600만 대를 넘어서며세계 13번째 자동차 보유국이 되었는데요. 현대인의 생활 파트너로서 없어서는 안 될 자동차가 주민들 간에 다툼과 지역 내 갈등의 불씨가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겠습니다. 

리포터: 주차난을 해결하려는 부평구의 책임있는 태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 간에 양보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이 갈등 해결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환경도 살릴 수 있는 교통수단,무엇이 있을까요? 네 바로 자전거인데요. 부평구에도 자전거도로가 곳곳에 조성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이 곳에도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상가 쪽으로 나 있는 자전거 도로는 물건들이 쌓여 있다거나 상가의 문 등 장애 요인들로 인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불편 개선을 위해 올해 자전거도로의 정비사업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리포터: 부평구의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인천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이 되었는데요 올 해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통해 새단장을 하게 되는 곳은 부평구청에서 부평시장역에 이르는 770미터 구간입니다. 자전거 도로를 차도 쪽으로 배치해 연속성을 되살리고 인근 지하철역 부근에는 자전거보관대도 설치하는 등 자전거 이용의 편리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리포터: 자전거를 여유롭게 타는 모습. 상상만해도 상쾌해지지 않나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가 늘어난다면 녹색 이동의 즐거움도 배가 되겠죠. 여러분은 나눔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작고 소박한 것이라도 마음을 열고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부평은 다양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넉넉한 정을 나누는 복지 실현에도 힘쓰고 있는데요올 한해도 구민의 복지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따뜻한 부평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리포터: 복지는 구민이 누려야 할 보편적 가치이자 마땅한 권리이기도 한데요. 부평구는 지난해 22개 전 동에‘부평형 찾아가는 행정복지시스템’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공공복지서비스 실현의 안정적인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에도 보건과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온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리포터: 올해 부평구의 복지사업의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요?
윤기운 주무관(부평구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주민력 향상을 통한 복지공동체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 확충할 예정입니다. 동 별 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부평구사회보장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리포터: 오늘 저와 함께 2019년, 부평의 다양한 청사진을 함께 둘러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살기 좋은 우리 부평이라는 확신이 더욱 와 닿지 않으셨나요? 부평에는 53만 명의 구민 여러분들이 살아가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이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생활하고 있는 구민 여러분에게 과연 부평은 어떤 의미인지 여러분의 목소리로 한번 들어볼까요. 
방미경(부평구 삼산동): 부평구의 좋은 점은 서울이나 경기 지역 쪽으로 교통 편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오고 가기에 좋은 환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지현(부평구 부평동): 개인적으로 인천 시민이나 부평구 구민들을 위한 복지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복지 정책이 있어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복지 정책을) 홍보해서 더 알릴 수 있는 좋은 부평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터: 구민 분들이 부평에서 살아가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해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내 고장 부평이 최고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살고 싶은 부평을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이야말로 부평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네요 올 한 해도 공감 행정으로 여러분의 신뢰에 부응하며 희망을 안겨주는 부평구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리포터: 자연이 숨 쉬는 그린 도시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풍요로운 ‘부평’부평은 오늘도 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 속에서 풍부한 도시 환경 인프라의 성장 동력을 디딤돌 삼아 더욱 살기 좋은 부평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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