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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 김무열(산곡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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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발행 제3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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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오가는 다리
그리움 아쉬움
만나고 떠나던 곳

 

냇물 쉬임없이 흘러가고
너와
나 어깨동무
정답던 다리

 

송사리 떼 지어 놀고
우리 헤엄치던 냇물

 

저녁연기 따라
된장 냄새 퍼질 때

 

먼 장터 가신
엄마 기다리던 다리
나뭇잎 따라 배 띄우고
돌팔매질하던 그 냇가

 

꿈결처럼 스쳐 가는
아련한 추억
그리운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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