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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풍물대축제 이찬영 기획단장

-축제, 시민이 즐기는 자유와 해방의 공간되길 -

2021-09-27  <발행 제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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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부평풍물대축제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담을 넘어- Over a Wall’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축제는 부평캠프마켓과 부평아트센터 등에서 메인행사가 진행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온· 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 방식이 도입된다.

 

취재기자 김지숙

 

부평풍물대축제의 주제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요?
‘담을 넘어-Over a Wall’이라는 주제에는 축제가 캠프 마켓에서도 일부 진행되는데 닫혔던 이 공간이 열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부평이 개항기, 산업화 시대를 거쳐오며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였고 최근엔 한발 앞선 문화를 받아들여 문화도시로도 거듭났다. 그 안에서 부평풍물대축제가 시민력으로 자리했다는 점도 내포되어 있다.

 

이번 부평풍물대축제 추진 방향은 무엇인가요?
첫째는 공연예술축제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 축제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둘째, 지방화, 세계화를 지향하는 글로컬리제이션 축제이다. 세 번째는 시민들이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참여하는 축제이다. 시민 참여를 위해 구민 키트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축제에도 변화가 있는데 준비과정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무엇보다 시민들에게서 축제의 기억을 다시 소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장소를 캠프마켓과 부평 아트센터 등으로 넓히고 지역 주관단체와 다양한 예술 가 조직이 협력해 준비 중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 서 현재 축제 공연 행사는 10. 13.(수) 11시 부평역사박물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모든 행사를 부평아트센 터에서 비대면 온라인,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께서는 부평구축제위원회 유튜브 채널로 접속하셔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 특히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창작연희 우수공연 초청작을 비롯해 지역예술인 개막 공연, 풍물의 미래에 대해 제작한 공연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서브 예술 축제로의 확장을 위해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축제와 관련, 부평구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평풍물대축제는 풍물이라는 장르를 넘어 시민들이 즐기는 자유와 해방의 공간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축제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고 더불어 구민들이 축제를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협력이 필요하다. 유튜브 ‘부평풍물 대축제’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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