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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위한 포럼 개최

-지역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

2021-07-29  <발행 제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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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이다. 여성 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지역 주민 모두가 살기 좋게 만들어가는 도시가 여성친화도시이다.

 

취재기자 김혜숙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부평구는 2016년에는 2단계로 재지정 되었으며, 올해는 3단계 재지정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 시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과정으로 지난 6월 30일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을 위한 포럼’이 있었다.
이 포럼은 부평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700여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 과 보고서를 기반으로 여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정책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평구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 반 구축,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 참 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동 역량강화 등 여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여성친화도시의 다양한 사업 중 버스정류장이나 마을 어귀 골목길의 안전 및 친환경적인 요소 등을 도입하는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이 대 표적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서포터즈 고윤남 씨는 “일반 구민들이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 이 대부분이어서 안타까웠다. 그러나 살기 좋은 도시사업에 대한 필요성의 욕구는 무척 높았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구 담당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구민이 행복한 소통과 배려의 도시 부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회적 약 자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다수 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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