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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첫걸음, 한걸음” -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우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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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발행 제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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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과 ‘주민참여’가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는 풀뿌리 자치활동과 지역공동체 가치회복을 목표로 2018년부터 ‘주민자치형 공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평구 주민자치회 사 업은 2021년, 전 동으로 확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재기자 정복희

 

부평구는 주민참여형 공동체 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부터 ‘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 부평5동과 청천2동이 시범 동으로 출발하였고, 2020 년에는 7개 동, 2021년에는 13개 동을 마지막으로 전 동이 주민자치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우리 마을’을 위해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해당 동 거주 주민, 또는 학교와 단체, 사업장 종사자로, 주민 자치학교 교육 6시간을 이수한 후 각 동의 행정복지 센터에서 직접 또는 이메일 신청을 받아 40명 이내로 공개 추첨을 통해 구성됐다.
주민자치회란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자치 계획 수립 및 실행을 위해 마을의 특성이나 지역사회 주요 과제 등에 따라 기초단위인 분과로 세분된다. 관심이 있는 주민은 주민분과위원으로 참여해 마을의 생활 의제에서부터 중장기 발전 방향까지 사업계획 을 세우고 주민총회에서 의결, 승인받아 자치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이렇듯 주민자치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공론장이자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 최 등 자치활동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주민이 직접 수행하는 주민 대표기구이다.
마을의제 발굴로 매월 분과마다 3시간이 넘도록 함께하며 돕고 있는 부평1동 이석민 지원관은 “부평구 주민자치회는 아직은 걸음마 수준입니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소통, 공감하며, 논의하고 실천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시대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열어나가 고 있습니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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