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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제8대 부평구의회 3주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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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발행 제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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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의회, 구민을 찾아가는 의회
구민을 위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제8대 부평구의회 후반기 의장이 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8대 부평구의회가 출범한 지 어느덧 3년, 저를 포함한 부평구의회 의원들을 풀뿌리 민주주의의 전당으로 보내주신 모든 구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평구의회의 첫 여성의장이 되어 구민 여러분을 위해 힘쓰리라 생각했던 1년이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작년부터 전 세계를, 그리고 우리 부평구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민 여러분들은 높은 시민의식과 지혜로 코로나19 극복의 큰 기둥이 되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인내와 협조에 다시 한번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년은 구민의 안전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과제를 가진 중차대한 시기였습니다. 구민들의 기대와 책임에 부응하고자 제8대 부평구의회는 소통하는 의회,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주민과 한자리에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대신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주민들의 불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생소한 아이처럼 첫발을 뗀 지방자치는 어느덧 서른 살 장년이 되었고, 이 긴 여정을 주민 여러분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동행해주셨습니다.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과거에 있었던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한 무관심의 시선은 점차 사라지고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지방자치는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방자치제도는 자치분권 2.0시대로 들어가는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동안 변함이 없었던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개정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개정안에 따른 구의회의 변화, 관련 제도, 조례 등의 변경을 착실하게 준비하여 지방자치와 지방혁신이 이루어지는 주민을 위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평구의회는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임을 잊지 않고 부평을 ‘오늘보다 더 나은 부평, 다 함께 행복한 부평’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아직도 어려운 시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보다는 희망을,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주민 여러 분만을 바라보면서 8대 후반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제8대 부평구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질책, 격려와 조언에 감사드리며 우리 부평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서 역량을 한데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여러분 모두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날이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부평구의회 의장 홍 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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