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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활용의 달인 김은자 씨

-건강과 자연을 지키는 ‘EM’ -

2021-04-27  <발행 제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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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ffective Microorganism)은 ‘유용한 미생물’ 이라는 뜻으로 유산균, 효모 등 유익한 미생물을 복합 배양한 것이다. EM은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성분으로 최근 탈취제, 소독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직 보건 교사이자 EM 활용의 달인인 김은자 씨를 만나 다양한 EM 활용법을 들어보았다.

 

취재기자 정복희

 

그는 반갑게 나눈 인사와 함께 EM 원액과 pH측정기, 발효액으로 만든 소독제와 공기 정화제를 책상 위에 올 려놓았다. “EM은 일본의 농학박사가 처음 시작했지만, 이건 올 2월에 퇴직하자마자 더욱 효능이 좋은 EM을 만드셨다는 퇴직 교감 선생님을 찾아 제주도에서 사 온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은자 씨는 재직 시절 교내 환경과 제자들의 건강을 주시하면서 시원한 해결책이 없을 때가 늘 안타까워 방 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심리치료를 비롯해 다양한 운동요법과 섭생 등을 전문적으로 파고들다 만난 것이 바로 EM이다.
어느 정도 확신을 하고 EM 활용을 제안하지만, 당시 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반신반의했다. 그런데도 김 씨는 교실마다 EM 공기 청정제를 분사하도록 하고 EM 소독제로 청결을 유지하도록 권장했다. 그리고 그 노력 은 당시 그가 근무하던 학교가 결핵 발생 제로를 기록 하고, 볼거리가 유행해 전국이 초비상일 때 역시 제로 를 기록하면서 나타났다.
그 결과로 교육계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초빙했지만, 그는 제의를 사양하고, 보건교사에게 전수함으로써 책 임을 다했다. 또한, 그는 당시 튀겨내는 식단이 많았던 급식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김치와 된장 등 발효 종주국인 우리 음식의 섭취를 강조했다.
EM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인체에 무해하 며 가격도 저렴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사람들의 사용 횟수와 EM 관련 상품들이 제작되고 있다.
“EM은 물과 공기처럼 무한한 자원입니다.”라고 말 하는 그는 최근 부평공원 땅 밑에 숨겨진 고엽제와 오 염된 바다도 EM으로 중화 분해가 가능하다는 자문을 얻고, 부평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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