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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 주택사업’

-리모델링한 새집을 무상으로 선물합니다!-

2021-03-31  <발행 제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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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신혼부부 등 에게 제공하는 ‘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 주택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구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2곳을 리모델링하여 관내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 두 쌍을 선정, 3년간 무상으로 제공했다.

올해 1월에 결혼한 정세희, 이한솔 부부는 부평구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 주택사업’ 입주자에 선정된 것이다. 결혼 후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던 부부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분가하여, 지난 3월 10일에 둘만의 거주지로 입주했다.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남편 정세희 씨는 입주자에 선정된 그날의 기쁨이 아직 생생하다고 말한다. 부개동에서 애견카페를 운영하는 부부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자 부부에게는 커다란 시련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런 시련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준 것이 바로 부평구의 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 주택사업이었다.
빈집 리모델링 공공임대 주택사업은 구가 빈집 소유자와 빈집 활용 협약을 체결한 후 소유자에게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 빈집을 살린다. 그런 다음 3년~5년 사이 의무기간을 정하고, 무상 또는 주변 시세보다 50% 이상 저렴한 임대료를 받고 집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가격 상승에 따라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 가정 등에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빈집을 재활용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 구는 앞으로 사업의 확대를 통해 빈집의 사회적 문제 해소와 경제적 약자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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