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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주세요 - 박영택 부평구통장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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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1  <발행 제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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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사람들 3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갈산1동 행정 복지센터에서 만난 박영택 부평구통장연합회장의 첫 마디였다. 매월 발간하는 「부평사람들」이 주민들에게 전달되기 전 그의 손을 먼저 거치기에 구정소식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 박 회장. 함께한 세월만큼 애정도 깊어서인지 발전 방안에 대한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는다.

 

취재기자  서명옥

 

갈산1동 통장자율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부평구통장연합회장으로 2년째 재임 중인 박영택 회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을 위한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주민들도 통장인지 잘 몰라봤다고 한다. 차츰 익숙해지면서 “통장님 수고 많으세요.” 인사를 건네고 음료수도 나누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도움을 요청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도 했다.
“갈산1동이 동네가 깨끗하잖아요. 그 이유는 맨 처음 통장 한 분이 빗자루를 들고 거리 청소를 한 데서 시작했어요.” 그게 시발점이 돼서 통장들이 도로며 골목을 쓸다 보니 이제는 주민들도 다 같이 동네 청소에 동참하고 있다. 통장들의 솔선수범이 주민들의 참여를 끌어낸 것이다.
그는 “통장들의 화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각 동의 행정 하부조직으로 열심히 서로 돕고, 구정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일을 하는 것이 우리 통장의 역할입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박 회장을 비롯한 통장연합회가 앞장서고 있다. 동네 방역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한 성금을 부평구에 기탁한 것이다.
“우리 통장의 역할도, 「부평사람들」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주민들이 요긴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통장님들이 「부평사람들」을 발 빠르게 잘 배부하고 있습니다.”라며, “지역 인물, 동네 자랑거리 등 주민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와 알찬 정보도 더 많이 실어주셔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부평사람들」이 그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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