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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종 - 김수연(십정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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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발행 제2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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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자명종 시계에게 부탁하고
잠자리에 든다

 

먼동이 틀 무렵이면
수십여 종의 아름다운새들의 합창이

 

그믐달
나뭇가지 사이로
엿보이는 새벽녘인데

 

둥지 다른 곳곳에서
시간되면 모여와
발성연습을 하는지

 

어김없이 네 시 반이면
새들의 노랫소리
자명종 울리는 소리가
나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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