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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평] - 창작공간 ② 베이지

-미디어 퍼포먼스 ‘신기루-전자음악을 보고 듣고 말하다’-

2020-09-25  <발행 제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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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간 ‘베이지’는 전자음악 기반 공연 및 전시를 진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나은비 대표와 공연·전시, 기획자 겸 디제이로 활동하는 김태연 대표가 지난 2월 부평 문화의 거리 평리단길에 문을 열었다.
나은비·김태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픈과 함께 기획했던 공연과 전시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앞으로 부평의 다양한 아티스트와 지역 주민이 함께 교류하는 장소로써 공연·전시 등의 자생적 운영을 통해 부평 문화공간의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베이지는 층마다 다른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1층은 우리의 전통 떡을 현대적 감각의 디저트로 만들어 판매하는 쌀베이킹 공간이다. 2층은 20여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전시·공연 공간으로 소공연, 북콘서트, 미술 전시 등 다양한 소통의 장소로 적격이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음악을 보고 듣고 말하다’ 전시하는 날 외에는 활용을 못 하는 상황이다.
3층은 전자음악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다. 베이지에서 또 하나의 장소는 루프탑이다. 평리단길을 배경으로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다.
‘베이지’는 9월에 ‘신기루-전자음악을 보고 듣고 말하다’ 미디어 퍼포먼스를 3회에 걸쳐 준비했다. 1~2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없었지만, 3회 전시 ‘Noise Lighting’은 9월 26일~27일에 열린다.
‘Noise Lighting’은 전구를 활용한 비주얼아트로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전구의 밝기가 변하고 노이즈 사운드가 발생한다. 사운드 역시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빛과 소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취재기자 김종화

 

[베이지]

* 주소 :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36번길 30-1

* 문의 : ☎ 010-8808-2519(김태연 대표)

   beige.incheon
   www.facebook.com/InThousand
   ※ 모든 전시는 소규모의 입장만을 허용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할 경우 영상 기록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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