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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공고와 군 특성화고 교육 발전 손잡아

-연간 3,000만 원 교육경비 지원으로 지속적인 교육과정 운영-

2020-09-25  <발행 제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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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부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종윤, 이하 부평공고)와 ‘군 특성화고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9월 1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1기 학생은 재학 중 자주포 실습과 안보 체험 등을 이수하고 2021년 2월 해병대에 입대해 18개월간의 병영생활 후 부사관으로 복무하게 된다.

 

+ 취재기자 배천분

 

‘군 특성화고 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으로 부평구는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2021년부터 교육경비로 해마다 3천만 원 범위에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서 부평공고는 국방부 지정 해병대 자주포 조종, 상륙 장갑차 조종 교육과정 및 군 기술교육과 일반 군사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종윤 교장은 “부평공업고등학교는 2019년도에 국방부 지정 군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됐으며, 해병대 제2사단과 교류 협약식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인천의 국방 수요에 특화된 군 전문 기능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전문 직업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 학교는 ‘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인성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군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국방 수요에 부합하는 소양과 전문 능력을 갖춘 미래사회에 준비된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공고는 교육부, 국방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최고의 특성화고등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그린자동차과는 국방부 군 특성화고에 선정돼 해병대 자주포 정비 및 운용 부사관 과정을 위한 기술인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정밀기계과, 전기과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지정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21세기 첨단 산업 분야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토목과는 도제식 훈련 지원사업 참여로 현장실습을 통해 신기술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자동화기계과는 생산자동화 장비 시스템 구성 및 운용과 기계 가공 분야의 능력을 갖춘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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