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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발견 _ 악기연주

-잠자고 있는 악기로 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

2020-01-23  <발행 제2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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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발라드, 뉴에이지, 영화 OST…. 여러 가지 음악을 들으면 우울했던 기분이 나아지기도 하고,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한다. 음악은 듣는 것뿐만 아니라 연주를 통해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플루트를 배웠다. 평소 클래식과 팝송 등 다양한 종류의 곡을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이를 통해 내 마음의 소리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기타, 피아노, 하모니카 등 취미로 시작하기 좋은 악기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악기 연주를 하면 음악을 들을 때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평안해진다.
나의 경우 화가 날 때는 조금 웅장하거나 속도가 빠른 곡들을 연주하고, 마음이 복잡할 때는 잔잔한 곡을 연주하며 마음을 다스리곤 한다. 신기하게도 연주를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다.
악기 연주를 하며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배우는 즐거움이다. 처음에는 어려워서 연주하지 못할 것 같은 곡들도 조금씩 배우고 연습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게 된다.
요즈음에는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해 연주법을 배울 수 있어 배움의 즐거움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악기 연주는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동생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연주해주거나 친구가 좋아하는 k-pop 곡을 연주해주면 다들 기뻐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곤 한다. 주변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면 나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이처럼 악기 연주는 내 삶의 활력소가 되고 행복 호르몬을 만들어 낸다. 새로운 악기를 배워보거나 집에서 잠자고 있는 악기가 있다면 꺼내어 내 마음의 소리를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

 

+ 청소년기자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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