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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 김동우(부개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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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발행 제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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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엉킨 벗나무 가지사이
세모 달아
달아 달아
높디 높은 빌딩과 네온사인
반짝이는 건물 사이 네모 달아
사방이 가로 막혀 다가가지 못하는
그대 향한 이 마음 가져가라
달아 달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거울 같은 둥근 달아
하얀 밤 지새우며 부치지 못하는
그대 향한 이 편지 가을 바람에 실어
내 마음도 데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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