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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소나기 - 김미연(부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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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발행 제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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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등짝에 김이 모락모락
그걸
신기해 하며 아이는 조잘거린다
엄마 몸에서 연기 나네
처마끝에 서서 멍하니
빗줄기를 바라보는 상하댁
당신 몸이 여름볕에 익어
연기 뿜어대는줄 모르고
여름 소나기는 여인네의 고단한 삶을
어루만져 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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