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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소규모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수거방식 가구별 문전수거로 전환-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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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소규모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수거방식 가구별 문전수거로 전환

기존 거점 방식은 감량의지 부족
설문조사·시범운영뒤 시행

일반 주택 및 소규모 음식점의 음식물쓰레기 수거방식이 개선된다. 현행 지역별 거점 수거 방식에서 가구별 문전수거방식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 및 감량화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시하고 있는바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정액제 거점수거방식은 각 세대에 처리수수료를 획일적으로 부과함으로써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지가 미약했다. 또한 중간수거용기의 오염과 악취로 인해 내 집 주변 설치를 거부하는 등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수수료 체납액이 증가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구는 음식물폐기물 수거방식을 전면 재검토해 배출량에 따른 처리수수료를 차등 부담하게 하는 가구별 문전수거방식을 채택키로 한 것이다.
가구별 문전수거방식은 가정용 전용용기를 별도로 세대명을 표기해 보급하여 주민 스스로 용기를 세척하고 관리하게 한다. 가구별, 업소별로 전용용기에 담아 문 앞에 배출하면 지역별 요일을 정해 주2~3회 수거하게 하는 방식이다. 처리수수료는 납부필증을 구입, 용기에 부착해 배출하면 업체에서 수거시 납부필증의 바코드 자료를 PDA에 입력, 자료를 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쓰레기양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배출량에 따라 높은 수수료 부담으로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한 해 동안 공청회 및 주민여론 수렴을 위한 각 동별 주거 특성에 맞는 설문대상을 지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법규 정비를 거쳐 2~4개동 빌라, 연립 밀집지역, 시장 및 소규모음식점 밀집지역 등에 시범 운영 해 시행기반을 마련한 후, 2007년에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설문조사 시 현행 및 개선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부과에 대한 만족도, 용량별 용기에 대한 선호도 등을 조사해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 검토해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한 개선안에 대한 문제점 도출 및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시범동 운영 시 PDA방식 운영에 따른 주민 배출량과 업체 수거량 비교, 소규모 음식점 및 영세사업장 수거방식 편리성 및 개선점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민옥 기자>
okyouk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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