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평비전 2020 - 민선7기 차준택 부평구청장 취임
민선 제7기 부평구청장으로 당선된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민, 공직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평의 새로운 10년과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둔 ‘부평 비전 2020 위원회 구성·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6개 핵심 정책과 36개 세부추진계획을 공약으로 확정했다.

2. 도시재생뉴딜 사업 추진 - 지속가능부평11번가
2018년 8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국토부 에서 최종 승인돼 국비 지원이 확정됐다. 2022년까지 혁신센터와 푸드플랫폼, 굴포하늘길, 굴포문화누림터 등이 조성된다.

3. 120미추홀콜센터 통합서비스 실시 - 민원전화 통합서비스

부평구는 올해 3월 1일부터 부평구청 대표전화 (509-2114)를 인천시 120 미추홀콜센터와 통합해 365일 전문 상담원이 직접 응대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4. 한국GM 법인분할 갈등 - 한국GM 갈 길 험난

한국GM의 연구·개발 법인 분리추진 등 한국GM의 경영정상화 문제가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계속해서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다.

5. 부평풍물대축제, 80만명 관람 - 5년 연속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2018 부평풍물대축제’가 10월 13~15일 부평대로 일원에서 펼쳐졌다. 부평풍물대축제는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5년 연속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됐다.

6. 부평구 2019년도 생활임금 - 생활임금 9,800원 결정
부평구가 2019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9,800원(2018년 대비 17.4%↑)으로 결정했다. 부평구 생활임금은 인천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7. 민간어린이집  누리과정 - 부모부담보육료 전액 지원
민선7기 출범 이후 6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아이 키우기 행복한 부평’을 추진하면서, 만 3~5세 아동의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 5억6천만 원을 지원했다.

8. 22개동  복지시스템 구축 - 부평형 찾아가는 복지
부평구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지원체계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2개 동 전체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명칭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모두 변경했다.

9. 산자부 공모 선정 - 굴포천 신재생 에너지
부평구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8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돼, 굴포천 주변에 ‘굴포천 신재생 에너지 벨트’를 조성한다.

10. 전국 지방자치단체 -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8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2018년도 공직사회 청렴도 평가 6년 연속 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4년 연속 부패사건 발생 제로(ZERO)기관’이 됐다.

※ 2018년도 부평 10대 뉴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 홈페이지 →「부평구정소식 - 보도자료」 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