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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종이로 표현하는 상상의 세계

-모여라 친구들 - 산곡4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종이접기 교실’-

2018-09-19  <발행 제2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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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4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어린이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종이접기는 손으로 만지고 접고 펼치면서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키워주는 활동이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이명옥(53세, 산곡4동) 강사는 “종이접기는 아이들에게 조형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는 활동이다. 좀 서툴러도 창작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의미가 크다.”라며, “손은 작은 뇌라고 불리는데, 손끝으로 만드는 조형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뿐만 아니라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종이접기 교실에 참가한 아이들은 네모난 종이를 이리저리 접으며 어느새 말, 곤충, 새 등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평소 집중을 잘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진지하게 수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유은빈(산곡남초 5) 어린이는 “공부하기 싫어질 때 여러 가지 모양의 종이접기로 작품을 만들면 재미있고 신기하다. 특히 곤충 만들기로 사슴벌레와 무당벌레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하면 신기하다며 좋아한다.”라며, “종이접기하면서 꽃이나 곤충, 사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취재기자 배천분

<사진설명>
산곡4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종이접기 교실’에서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어린이들. 코끼리, 호랑이, 토끼를 비롯해 물고기, 꽃 등 다양한 종류를 만들고 있다.  문의 ☎ 032-509-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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