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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숲인천나비공원, 이야기곤충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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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발행 제2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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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숲인천나비공원은 ‘문화 속에 숨어있는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자연교육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1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이야기곤충 특별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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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취재기자


이번 전시회는 곤충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 전시해 어린이들의 감성 자극을 통한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곤충표본 80상자가 전시된다. 동요, 고사성어, 민화 등 다양한 문화 소재로 이용된 곤충을 비롯해 곤충 기네스 코너를 만들어 곤충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생명 존중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신사임당이 곤충을 작품 소재로 한 ‘초충도’를 비롯해 동요 ‘나비야’와 ‘호접몽’, ‘밀양아랑 전설’, 중국 장자와 한시외전 등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당랑거철(사마귀)’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진 다양한 곤충 이야기와 더불어 반딧불이와 관련된 속담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밖에도 문화 소재가 된 다양한 곤충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나비공원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는 인문학적 전시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화 된 전시회이니만큼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 부평숲인천나비공원 ☎ 032-509-8823


기네스에 도전하는 곤충전에서는 가장
긴 곤충, 가장 무거운 곤충, 가장 알을 많이 낳는 곤충, 곤충계의 장미란, 곤충계의 우샤인 볼트, 곤충계의 최고 음치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설명>
당랑거철(螳螂拒轍) - ?미약한 자가 제 분수도 모르고 무모하게 덤빈다는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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