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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의 매력 - 글. 전순희(부개1동)

-글. 전순희(부개1동)-

2017-05-25  <발행 제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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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백운 청천e 배움터를 통해서 컴퓨터를 공부하게 되어서 참 즐겁고 뿌듯했답니다 처음 배울 때는 참으로 어리바리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었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과목을 수강하고 점점 자판을 두드리는 손도 빨라지고 마우스를 돌리는 손도 세련되어지는 자신을 보면서 점점 자신감과 함께 기쁘기도 했지요. 이런저런 과목을 수강하고 어느 날 포토샵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포토샵은 다른 과목과 달리 매우 어렵고 이리저리 꼬이고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곰곰이 생각했지요. 왜 이리 안될까. 나 자신에게 화가 나면서 포토샵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어디 갈 데까지 가보자.” 재수강을 하고 생활 속에서 각종 광고성 사진 하나도 그냥 보는 일 없이 뜯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살짝 포토샵에 흥미와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지요. 그러면서 실력을 테스트해볼 생각이 생기면서 시험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2급 시험을 치르게 되고 뜻밖에 그 시험은 높은 점수로 합격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국가공인 자격증을 자동차면허증 이후 난생처음으로 취득을 하고 뿌듯함에 한동안 행복했답니다.
시험도 한번 치러보니 할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그동안 e배움터에서 배운 한글과 파워포인트와 엑셀, 이 세 가지에 목표를 두고 도전하기로 하고 차근차근 배운 데로 복습하고 기출문제를 풀고 또 풀고 많이 풀어보았습니다. 그 결과 세 과목 모두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나서, 너무 신난 나머지 마치 시험에 중독 걸린 사람처럼 또 무언가 해야 할 텐데 하던 중에 포토샵 1급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1급은 2급과 달리 2급에서 취급하지 않던 것도 있고 처리해야 할 문제도 상당히 많고 시간도 빡빡했습니다. 시험 종료 2분을 앞두고 부랴부랴 저장과 전송을 하고 나니 나도 모르는 한숨이 휴~ 하면서 나오더군요. 결과 발표 날이 유난히 지루하게 느껴지던 날 발표결과는 역시 합격을 했답니다. 이렇게 해서 그동안 목적을 두고 이루고 싶었던 것 다 이루고 보니 이젠 뭘 해야 하나 하는 또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됩니다.
자격증! 참 묘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중독성 있는 “증”인 것 같아 그 매력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행복한 나날입니다.


<사진설명>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3과목 이상 A등급 취득자에게 주어지는 ITQ QA마스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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