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참여와 소통으로 갈등 예방의 새 장을 열다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 개소-

2017-03-24  <발행 제252호>

인쇄하기

봄이 성큼 다가온 2월 28일, 인천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내 3층에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민간 사이의 갈등과 민간과 구 직원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에 대한 예방과 조정기능을 강화하여 갈등 해소 및 지속가능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가 열리기까지 부평구는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기본교육과 심화 교육, 갈등 인식 향상교육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진단 서비스를 통해 스트레스, 우울 척도 진단과 상담을 하는 등 치유를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홍수정 서울특별시 갈등담당관은 축사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갈등담당 전문가, 행정 시스템, 무엇보다 갈등의 에너지를 건강하게 이끌어 새로운 동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 리더십이 그것이다. 부평구는 이러한 요소가 잘 갖추어져 있다.”라며, 지속가능한 철학이 내재된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은재호(한국행정연구원 사회통합부장) 박사 또한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공간의 필요성을 중앙차원에서 논의하는 중이다. 그런데 부평에서는 이미 실행하고 있어 갈등 분야의 전문가들도 매우 놀라고 있다.”라며, “갈등 제도의 최초 도입과 아울러 행정 안에 갈등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활용하는 사실은 주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리더십에 대한 고민 없이는 진행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가 행복 실감도시로 가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부평구 정책에 반영해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는 행복한 지속가능 미래도시 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화 취재기자


<사진설명>
부평숲인천나비공원에 문을 연 ‘부평구 갈등관리힐링센터’. 갈등관리 힐링프로그램 참여 문의 ☎ 032-509-8828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본청
  • 담당팀 : 홍보담당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