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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있게, 바르게,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은 꼭 비워주세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 변경-

2017-02-27  <발행 제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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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2017년 1월부터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변경됨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집중 교체 기간을 운영한다. 변경된 표지는 기존 사각형에서 휠체어를 형상화한 원형으로, 본인, 보호자용 색상을 구분했으며 홀로그램을 접착해 위·변조를 방지했다.
구는 기존 장애인 자동차표지(주차가능)의 교체와 신속한 발급을 위해 공영주차장 및 장애인단체 등 관련 기관에 변경사항을 알리고, 주차가능표지 보유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교체절차는 대상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기존의 주차 가능표지를 반납하고 교체 신청을 하면 장애 유형 및 등급 확인 후 새로운 주차표지로 교체해준다. 거동이 불편해 본인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리로 신청·발급할 수 있다.
8월까지는 기존 주차표지와 병행사용이 가능하지만, 9월 1일부터는 변경된 표지가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할 경우 교통법규 위반으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아두는 등 주차를 방해할 시 50만 원, 표지 부정 사용의 경우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법률에 의한 강제 단속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다. 모든 구민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될 수 없다. 다 함께 행복한 부평구를 위해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은 비워두는 배려심이 필요한 때다.

김종화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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