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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어린이 안전지역 찾아가는 성교육’ 운영-

2016-06-24  <발행 제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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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신소영)는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12개 동 13개 초등학교 49개 학급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지역 찾아가는 성교육’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부평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안전지역 운영을 위한 교육 사업의 하나로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형성하고 정착시키자는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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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취재기자


교육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교시는 성폭력에 대한 개념과 예방, 안전에 관한 교육을, 2교시에는 학교 주변 환경을 파악한 후 지도에 실제로 안전한 곳과 위험한 곳을 표시하고 알아보는 내용의 교육이 진행된다.
홍영인 강사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험한 곳을 볼 수 있는 눈과 감수성이 길러지면 안전의식도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위험한 곳은 스스로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미리미리 예방해서 피해 입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장소와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장소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소영 센터장은 “아이들이 안전지도를 만들면서 이런 곳이 위험하다고 건의를 하면, 구에서는 위험한 환경을 실제로 바꾸기도 한다. 아이들이 주변을 직접 둘러볼 수 있게 교육시간과 대상학교도 더 늘려 실제로 도움되는 교육을 받게 하고 싶다. 학교와 교육청에도 도움을 요청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학교와 기관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인형극과 상황극을 활용한 성교육, 부모교육, 교사교육, 성인교육 등 다양한 찾아가는 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 032-500-2253~4


<사진설명>
어린이집에서 인형극과 상황극을 활용한 성교육을 진행하는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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