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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 윤영석(가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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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발행 제2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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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집사람이 혼잣말로
훤히 은빛 달이 떴네, 하던 말을 들은 적이 있네
나는 뽀얀 달의 적막을 쓰며
달 속의 어머니를 그리워한 적이 있네
그런데 우연히
다섯 살배기 손자 녀석, 그림 색칠하기를 보게 되었네
지그재그 칠한 달
하! 고 녀석, 달이 노랗다는 걸 언제 알았을꼬!
그래, 부디, 너의 세상 꿈
달덩이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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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구청에서 발간되는 정보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독 눈길이 가는 곳은 '독자 마당'
어쭙잖은 저의 詩 한 편 보내게 됨이 영광이며
늘 좋은 정보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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