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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옥상에 꿀벌‘윙윙’ - 생태도시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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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발행 제2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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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도시.
지금 우리가 삶 속에서 누리고 있는 값진 것들을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생명력 있는 도시를 일컫는다.
우리 부평은 이러한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자연과 호흡하는 미래 생태도시 부평의 매력과 경쟁력을 찾아보자.


도심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 공간

● 부평의 대표적 생태 공간은 단연 굴포천. 호젓한 물길 따라 조성된 걷기 좋은 숲길, 인근 주거단지와 자연스레 연계된 도심 속 생활 공원,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고스란히 머금은 채 복원된 굴포천은 생태 도시 부평의 녹색 아이콘이다.
도심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도 펼쳐진다. 싱그러운 생명력을 뿜어내는 수상생물들 사이로 잉어 떼가 살아 움직이고, 청둥오리와 백로가 유유자적 물질을 즐긴다. 그리고 굴포천 둘레길을 걷고 뛰는 구민들의 일상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 하나 부평숲 인천나비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장수산 자락에 둥지를 튼 이곳은 살아 있는 나비를 주제로 조성된 생태 공원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수도권 유일의 체험학습장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원적산 숲 속 공원으로 가는 인천 둘레길
3코스, 굴포천 발원지와 원통이 고개가 만나는 인천 둘레길 5코스, 함봉산과 마을이 연결된 열우물 비타민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둘레길도 일품이다.


꿀벌이 말해주는
부평의 생명력

● 부평이 지닌 생태 도시로서 가치는 기후변화체험관에서 만날 수 있다. 부평구는 지난해 3월 도심 생태계 개선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을 목적으로 기후변화체험관 옥상에 벌통 6개를 설치했다.
이후 꿀통에는 수십만 마리의 꿀벌들이 수집해온 달콤한 꿀이 탐스럽게 채워졌고, 부평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닌 꿀벌들의 날갯짓으로 식물의 수분 활동이 활발해지며 도시에 싱그러움을 더했다.
이렇게 지난 한 해 동안 수집된 꿀의 양만 무려 62kg. 부평굴포누리꿀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부평표 꿀은 한국양봉협회 검사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생태도시 부평을 상징하는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꿀벌의 날갯짓처럼 경쾌하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평. 지속가능도시로 발전을 위한 부평의 노력은 지금 이 순간도 계속된다.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우리 인간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2015년 가을, 기후변화체험관 옥상에서 수확한 부평굴포누리꿀.
한국양봉협회 검사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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