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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 황진숙(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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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발행 제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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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났을 때 이후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날 대해 주는 사람
내 실수에도 내 손 잡고
살짝 윙크해 주며 넘어가 주는 사람
부족한 요리 실력으로 준비한
저녁상을 맛있게 먹어주며
날 장금이라고 불러주는 사람
생일날 안개꽃 한 다발로
마음을 표현해 주는 사람
돈을 더 많이 벌어다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말해 주는 사람
내 남편
여보,
매서운 칼바람에 비록 몸은 춥지만
당신이 있기에 힘든 세상사에도
내 온 마음은 따듯한 온기로 가득하답니다.
어디 한번,
우리가 가진 그릇에 행복 만 땅 담아 봐요.

 

인천에 일가친척이 있어서 몇 번 방문하면서 「부평사람들」을 보게 됐어요. 구정신문인데도 매우 다양한 소식과 각종 정보가 나와 있어서 잘 읽었던 기억이 나서, 부족하지만 제 자작시를 보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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