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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 미역국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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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발행 제2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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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뜻>
1907년 조선 군대가 일본에 의해서 강제 해산당했을 때, ‘해산(解散)’이란 말이 아이를 낳는 ‘해산(解産)’과 소리가 같아 ‘해산’ 때에 미역국을 먹는 풍속과 연관 지어서 이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미역국을 먹는다’의 본래 뜻은 ‘일자리를 잃었다’는 뜻이다.

<바뀐뜻>
오늘날에는 ‘실직(失職)’이라는 본래의 뜻은 없어지고 미역의 미끌미끌한 성질과 연관 지어서 ‘시험에 떨어졌다’는 뜻으로만 쓰인다.

<보기>
▶ 새롭게 바뀐 대학 입시는 고차적 사고 능력이 없으면 미역국 먹기에 십상이라고 하는데, 절대 만만치 않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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