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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 풍비박산(風飛雹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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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발행 제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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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박이 바람을 타고 사방으로 날아가 산산이 깨지고 흩어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일이나 사물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망가지고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흔히 ‘풍지박산’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풍비박산’이 맞는 말이다.

<보기>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어디론가 나가시자 아이들만 남은 집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되었다.
▶ 전쟁이 나자 황해도의 대지주였던 아버지의 집은 순식간에 풍비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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