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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 오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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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발행 제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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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뜻>

많은 사람이 순우리말로 알고 있는 ‘오재미’는 콩이나 모래를 집어넣은 ‘놀이주머니’를 가리키는 일본말이다.

<바뀐 뜻>

뜻이 바뀐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우리말로 잘못 알고 있다. 손바닥만 한 헝겊에 콩이나 모래를 집어넣고 사방을 둘러 꿰매 어린이 주먹만 하게 만들어서 던지면서 노는 놀이 도구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모래주머니’, ‘콩주머니’ 등이 있다.

<보기>

▶ 얘들아, 우리 이따가 점심시간에 3반하고 오재미 던지기 하지 않을래?
▶ 운동회 때 바구니 터뜨리기에 써야 하니까 한 사람 앞에 두 개씩 콩주머니를 만들어 오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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