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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의 인성교육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대정초등학교 공설아 교사-

2015-03-25  <발행 제2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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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초등학교(교장 이봉우)는 창의·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학생이 지닌 저마다의 끼와 특기를 육성하고,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전 교직원이 온 힘을 기울인다.
특히, 공설아(41)교사의 행보가 눈에 띈다. 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그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긍정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아이들은 작은 일 하나에도 ‘해낼 수 있을까?’,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하곤 해요.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이런 모습을 볼 때,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시작은 긍정적인 사고에서 출발해요. 아이들에게 긍정적 사고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 교사는 매주 아이들에게 긍정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영상 자료를 준비한다. 또한 잠시 교과서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편안한 대화를 통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학부모 강수지(42·산곡3동) 씨는 “선생님이 점심시간마다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학교 주변을 거닐며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 상담도 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또 지난 1년간 아이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모아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기도 했어요.”라며, 평생을 소중하게 간직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지나고 나니 오히려 내가 해 준 것보다 아이들로부터 받은 것이 더 많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는 공 교사는 “중학생이 된 제자들이 찾아와 학교생활에 대해 재잘재잘 얘기하며 돌아가곤 해요. 더 많은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었을 때, 초등학교의 추억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어요. 또 올해는 학생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라며 더 많은 활동을 다짐했다.

배천분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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