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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적 경제 방학교실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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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발행 제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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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정초등학교 3학년 3반 이유찬

친구 현석이와 함께 부평구청에서 하는 사회적 경제 방학교실 체험을 하였다. 사회적 경제에 대해서 배웠는데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다. 
첫째 날은 재활용하는 체험으로 바느질을 배웠다. 처음에는 고리걸기가 어려웠지만 자꾸 하다보니 잘 되었다. 바느질로 완성된 열쇠고리를 보며, 쓸모없는 것들로 이렇게 대단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둘째 날 체험은 사물놀이를 감상하는 것이었다. 전통연희단이라는 사물놀이 단체였다. 차를 타고 단체의 공연연습장으로 가서 사물놀이를 배웠다. 박자와 장단, 흥을 배웠다. 공연도 보았다. 점점 사물놀이 음악에 쏠려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정말 잘 했다. 전통연희단 공연이 끝나고 각자 쳐보고 싶은 악기를 쳐보았다. 장구는 자꾸 음이 헷갈렸다. 두 번째 공연 난타공연도 보았는데 역시 대단했다. 
사회적 경제교실 마지막 날, 이튿날부터 동생 지후와 함께 가고 마지막 날도 동생과 함께 했다. 마지막 주제는 방송댄스였다. 현석이와 나는 춤을 추는 게 싫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춤을 추었다. 특히 현석이의 여동생 민정이가 잘했다. 내 동생인 지후는 까불기만 하였다. 이 춤을 한 시간 동안 춰야 한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홍미영 부평구청장님의 한 말씀을 듣고 사진도 찍고 또 방송댄스를 하였다. 방송댄스가 갑자기 즐거워졌다. 계속하다보니 땀이 뻘뻘 났다. 나는 아직도 멍하니 서있고 현석이는 얼굴이 벌게져 있었다. 나는 안무를 해도 계속 헛웃음만 나왔다. 1시간을 췄더니 힘도 들었지만 즐겁기도 하였다.
3일 동안의 사회적 경제 방학교실, 방학 시작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부평구청에서 또 이런 교실이 열리면 무조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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