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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일신동·구산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신나는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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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발행제2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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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수(삼산동)

서민들이 밀집해 사는 부개파출소 관할 부개동, 일산동, 구산동에는 타동에 비해 문화, 체육, 치안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주민들이 서로 돕고 오순도순 살아가는 모습은 어느 지역에도 뒤쳐지지 않을 아름다운 전통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1일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구름 한 점 없는 높고 푸른 하늘아래  구산동 자이아파트 옆 구산공원에서 부개, 일신, 구산동 주민을 위한 관민 합동 화합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구산공원은 그 규모가 자그마하지만 울긋불긋한 단풍은 설악산 단풍들이 샘을 낼 정도로 화려하고 운치가 있어 진정 자랑할 만 한 곳이다.
바쁜 일정에도 삼산경찰서 배영철 서장이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푸짐한 상품으로 그간의 활동을 치하하고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이들을 축하해주었다.
이어 5개 팀의 진검승부 실력 대 실력, 족구대회가 치러졌다. 이날 참석한 유관단체는 관내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부개파출소, 부녀방범대, 자이아파트 산악회 등이었다. 자율방범대는 외부 도움 없이 대원들이 비용을 갹출 관내 방범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관내 4개 초등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족구대회 결과 우승 파출소 팀, 준우승엔 생활안전협의회였고 생활안전협의에서 부상으로 받은 대형 난로는 그 자리에서 자율방범대 사무실에 겨울철 난방용으로 기증키로 해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준비한 막걸리와 안주 음료수 등이 여유 있고 풍족해 행사 참여자들과 구경나온 이웃 주민들에게도 나누면서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안겨 주었다. 이것이 진정한 관민 화합의 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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