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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와 아날로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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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발행제2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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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와 아날로그 시대

                                 변지숙(산곡동)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살기 좋아졌다고들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장소 불문 공간 불문하고서 인터넷으로 바로 궁금한 것은 검색해볼 수 있는 스마트폰 시대이니 장점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과연 그렇기만 할까?
현대에 컴퓨터가 발달하고 말 그대로 디지털 시대가 되고, 수동으로 할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아날로그적인 것들은 사라져만 가는 것.

이게 과연 좋기만 할까?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익명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일명 악플러 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연예인에게, 혹은 다른 알려진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뜬소문을 만들며 힘들게 만든다.

본인들은 모른다. 자신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인터넷 댓글이라는 것에 가려진 채 마구마구 상처 되는 말들을 써내는 게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상처가 되는 일인지를. 이 모든 것들 모두 분명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현대 의학이 발달하고 그런 면에서는 이 세상 살기 좋아진 게 사실이나, 그 이면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이것은 스스로 문제인 것 같다.
나 하나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들,
그런 생각들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훠이훠이 던져버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편리함을, 우리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것들을 고이 다루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편리해진 세상인 만큼, 이 편리함을 위해서 수많은 것들을 개발해내었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도 힘써서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스마트폰, 인터넷, 로봇청소기 등등 우리에게 제공된 이 모든 것들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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