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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쾌적한 동네 조성에 앞장서

-부평5동 ‘의리의 돌쇠’ 노금섭 씨-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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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쾌적한 동네 조성에 앞장서

부평구 부평5동 통장자율회 노금섭(56·부평5동) 회장은 25년을 한결같이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동분서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부평5동이 2011년 12월 부평구 통장연합회 최우수 동과 2012년 부평구새마을협의회 최우수 동으로 각각 선정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가게 앞 1평 남짓 자투리땅에 텃밭을 조성해 키운 채소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고, 동네 곳곳 빈터에 꽃을 심어 아름답게 꾸미는데도 힘을 쏟는다. 올 들어서는 녹색봉사단 총괄작목반장직을 맡아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센터 옥상과 청사 주변에서 하는 녹색커튼사업을 주도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일현’에 매월 2만 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노 씨는 그 산하기관인 인천보육원 아이들과 산에도 가고 하계캠프나 체육대회에도 동참하는 등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봉사에만 팔을 걷는 게 아니다. 10여 년 전 집에서 쉬던 그는 골목에서 터져 나온 한 여인의 비명을 듣고 한달음에 뛰쳐나가, 당시 중학교 2학년인 아들과 함께 각목을 든 강도를 붙잡기도 했다. 이 일로 그는 ‘의리의 돌쇠’가 됐다.
노 씨는 “부평5동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가 더욱 더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가 되도록 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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