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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유학생 잘 다녀오겠습니다

-최인춘(삼산동)-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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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유학생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평사람들 6월호에 맥가이버로 소개되었던 최인춘입니다.

노인복지회관 기타 반에서 함께 배우던 회원들이 이구동성 말하더군요. “나이 60 넘어 뭐하러 유학을 가느냐, 고생을 사서 한다.” 막상 입학 허가서를 받고 보니 물릴 수는 없는 일, 11월 23일 캐나다 행 비행기 표를 사고 일정이 잡히다 보니 살던 곳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이 한 달여가 지나갔습니다.

이삿짐을 부치고 집을 세놓는 등 준비 막바지에 이르니 ‘잘할 수 있을까?’ 문득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진 일이지요. 이제야 주위를 돌아보니 바쁘게 다니느라 지나쳤던 주위 풍경 하나하나가 익숙하고 정든 곳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곳곳마다 인사를 주고받던 지인들의 웃음 띤 얼굴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나이들어 머리가 잘 안 돌아가니 젊은 사람들 두 세배 더 열심히 해서 곧 다시 오겠습니다.

사랑하는 부평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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